SnapShot/EOS-D30, D60, 1D, G2, FinePix S3Pro
fujifilm A101
tolkien
2006. 11. 4. 10:29
부모님께서 월요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유럽 여행을 가신다.
어머님 회갑 기념으로 동생과 반반부담해서 보내드리는 것.
그런데, 지난 1일 아버지께 전화왔다.
"네 디카 가져와라."
"예?"
"그럼 여행가는데 여행 사진없이 갈까?"
"아. 오늘 퇴근할때 드릴께요."
그리고, 2일부터 2주간 DSLRless한 생활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조금 암울. BUT, 이번 기회에 없이 살아보는거야! 했다가 똑딱이 하나 구해서 써볼까... 하다가 사무실의 우석씨가 가진 fuji-A101을 어제 빌려써볼 수 있었다.
이전에 f410을 써봤기에 후지가 가진 매력을 알고 있긴한데, 끄어~ 역시 DSLR에 길들여진 눈을 감당하긴 힘들다.
어머님 회갑 기념으로 동생과 반반부담해서 보내드리는 것.
그런데, 지난 1일 아버지께 전화왔다.
"네 디카 가져와라."
"예?"
"그럼 여행가는데 여행 사진없이 갈까?"
"아. 오늘 퇴근할때 드릴께요."
그리고, 2일부터 2주간 DSLRless한 생활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조금 암울. BUT, 이번 기회에 없이 살아보는거야! 했다가 똑딱이 하나 구해서 써볼까... 하다가 사무실의 우석씨가 가진 fuji-A101을 어제 빌려써볼 수 있었다.
SCH-i819 그외 정보 없슴 --;;;
이전에 f410을 써봤기에 후지가 가진 매력을 알고 있긴한데, 끄어~ 역시 DSLR에 길들여진 눈을 감당하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