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여름이.

not 컨츄리걸 anymore

tolkien 2007. 12. 30. 14:06
컨츄리걸 혜인.
할머니가 사준 스윙 타는 첫날 서럽게 울다.
삼촌이 사준 유모차는 아직도 타면 운다.

외삼촌이 사준 위고는 타자 마자 웃다.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이제 강낭공주로 자리매김하는건가...

2007/12/27 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