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겨울이.

태준, 혼자 서다.

tolkien 2009. 10. 6. 20:43

2009/10/02 Pentax *istDL + 31mm Limited

열이 난다고 해서 부랴부랴 처가집에 갔더니 다행히 열은 쉽게 내려서, 결과적으로 연휴기간에 처가집에 놀다 왔습니다.

태준이가 많이 자라서 이젠 스스로 서기도 하네요. 아직은 조금 서있다가 엉덩이를 콩~ 찍으면서 앉지만, 조만간 제대로 서고, 그 다음에 걸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