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찌든...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6. 14. 09:12 posted by tolkien
때를 말끔히 벗기고 싶네.
귀찮아서 안 쓰다가 다시 쓰니 내용이 순 일하는 얘기...

음. 지난주 일요일이 아바정기로드한지 6년째 되는 날이었고, (본인은 4년차 회원이다. 처음 1년간은 유령...)
이번주 토요일에 아바MT니 그전에 재필이 녀석 결혼한다는데 만나서 축하해줘야 할텐데...
담주는 승빈이가 MT가자고 하는데 갈 수 있을까? (문제는 호응...)
다담주는 정선이 얘기 돐!

주말만 바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