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와 irc chatting중

오늘은.../JS 2006. 6. 20. 11:34 posted by tolkien
JS79> 아..남편품이 그립다~
JS79> 아침에 꼭 껴안고 잘때도 행복했구..어제 소파에서 무릎에 누웠을때도 좋았어
JS79> 남편에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이 좋아
tolkien> ^^
tolkien> (히히... 나두 좋아~)
JS79> ㅇ자긴 모가좋아
tolkien> 자기가 이러는거~ ^^
JS79> 안귀찮아??
tolkien> 아니~ ^^
tolkien> (음 다시 일하러 획~)
JS79> 조천사는 열심히 일하는중~~
JS79> http://boomfiles.naver.net/data15/2006/6/18/155/4x6_%281%29.jpg
JS79> 애기는 이렇게 포동포동해야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