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던 300D를 미련없이 팔아치우고,
다음 기종을 찾다가 "꼬장본능"님 덕분에 D30이라는 기기를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사용해보고 나서 느린 AF, 저광량에서는 AF에 실망을 해서 구매를 보류하고
가장 무난한 350D를 영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D도 아니고, D30으로 찍은 사진들에 자꾸 눈이 갑니다.
JS는 구형기종인데 왜 사는가.하면 화를 내고..
중급기에 대한 목마름인가요? 아니면 D30 CCD에 대한 그리움일까요?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7/36_12_24_24_blog140267_attach_0_25.jpg?original)
다음 기종을 찾다가 "꼬장본능"님 덕분에 D30이라는 기기를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사용해보고 나서 느린 AF, 저광량에서는 AF에 실망을 해서 구매를 보류하고
가장 무난한 350D를 영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D도 아니고, D30으로 찍은 사진들에 자꾸 눈이 갑니다.
JS는 구형기종인데 왜 사는가.하면 화를 내고..
중급기에 대한 목마름인가요? 아니면 D30 CCD에 대한 그리움일까요?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7/36_12_24_24_blog140267_attach_0_25.jpg?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