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깎다.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6. 8. 29. 11:01 posted by tolkien
결혼하기 전에 머리를 짧게 유지하다가
결혼후 한동안 길렀다. (자그만치 4개월!!!)
자꾸 뒷머리가 지저분하게 되어서
지난주 일요일, 동네 미용실에서 잘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