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유감.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6. 10. 9. 09:23 posted by tolkien
빈둥빈둥 놀았다. (한것 없슴.)
JS한테 짜증내고 혼나고 구박은 주고 받고.
마지막 연휴인 일요일에 청소는 전부 해치웠다.

결론. 긴긴 연휴가 오면 어떻게 놀지 대충 계획이라도 세우자.

to JS.
연휴기간에 제대로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