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ich liebe dich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6. 12. 1. 12:26 posted by tolkien
ich liebe dich - 프리스티님의 글

좋아서 하던 취미가 일로 바뀔 때 새로운 세계(천당 or 지옥)이 열립니다.
전 지옥은 아니었어요.

서투르지만 취미로 사진찍는게 즐겁답니다. (직업이면 지옥.일듯)

EOS-20D f/2.0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