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쑨이 나한테
"쪼, 내일 아침은 해줄께"
"응"
"뭘로 해줄까"
"글쎄, 저번에 카레 해준다고 했지? 카레해줘"
"자기가 먹고 싶을 걸 애기해"
"카레도 잘 먹어"
그리고 나서 저녁에 퇴근. 딜롱~ (이 아니고,
문 앞에서 휴대폰으로 전화한다. 미리 자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쪼, 잠시만~"
"엉"
삐리릭~
'엇, 아직도 밥하고 있네'
"내일 아침 밥이야"
"응. ^^"
그리고, 오늘 아침. 짜잔~
"쪼, 내일 아침은 해줄께"
"응"
"뭘로 해줄까"
"글쎄, 저번에 카레 해준다고 했지? 카레해줘"
"자기가 먹고 싶을 걸 애기해"
"카레도 잘 먹어"
그리고 나서 저녁에 퇴근. 딜롱~ (이 아니고,
문 앞에서 휴대폰으로 전화한다. 미리 자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쪼, 잠시만~"
"엉"
삐리릭~
'엇, 아직도 밥하고 있네'
"내일 아침 밥이야"
"응. ^^"
그리고, 오늘 아침. 짜잔~
EOS-20D f/3.5 1/30 iso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