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부터 계속 되는 야근으로 조금 늦게 퇴근했다.
집에 가면 쑨은 자고 있고, 난 피곤, 그냥 대충 씻고 잔다.
지난주부터 프로젝트 마무리때문에 몸이 지친 듯, 이번주에는 아침에 못 일어나고 있다.
일어나면 내가 보는 건 텅빈 옆자리.
JS는 내가 좀 더 자게 해준다고 먼저 가버린거다.
하지만, 난 하루에 한번 하는 데이트, "쑨이랑 지하철 타기"가 좋다구~
집에 가면 쑨은 자고 있고, 난 피곤, 그냥 대충 씻고 잔다.
EOS-20D f/1.8 1/25 iso1600 EV-1.7
지난주부터 프로젝트 마무리때문에 몸이 지친 듯, 이번주에는 아침에 못 일어나고 있다.
일어나면 내가 보는 건 텅빈 옆자리.
JS는 내가 좀 더 자게 해준다고 먼저 가버린거다.
EOS-20D f/3.2 1/160 iso400
하지만, 난 하루에 한번 하는 데이트, "쑨이랑 지하철 타기"가 좋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