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畵]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재익형님의 글

31일 글을 쓸 수 있을지 몰라서
오늘 미리 인사드립니다.

제게 많은 일이 있었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평생 반려와 조촐하게 식을 올리고, 즐겁고 행복하게 같이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을 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