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운하, 약일까 독일까
무시하기 힘든 한 사람의 주장을
꾸준히 반론하는 언론이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이 그 주장에 대해서 조목조목 집어가면서 말하는 것.
뉴스그룹에서 논쟁이 오갈 때, 쓰는 방법과 같다.
아직 찬성하는 글은 주장한 사람의 홈피말고는 없는 것같다.
(핑~은 갔는데, 퐁~은 아직 오지 않았슴.)
계속 지켜볼 것.
무시하기 힘든 한 사람의 주장을
꾸준히 반론하는 언론이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이 그 주장에 대해서 조목조목 집어가면서 말하는 것.
뉴스그룹에서 논쟁이 오갈 때, 쓰는 방법과 같다.
아직 찬성하는 글은 주장한 사람의 홈피말고는 없는 것같다.
(핑~은 갔는데, 퐁~은 아직 오지 않았슴.)
계속 지켜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