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을 이용해서 처가집에 다녀왔습니다.
한동안 장거리 여행을 하지 못할 것같아
조금 억지를 부려서 다녀왔네요. (이제 8개월!)
바람이 쎄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그냥 장모님께 민폐만 끼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맥반석 오징어와 호도과자를 점심삼아 먹었습니다.
한동안 장거리 여행을 하지 못할 것같아
조금 억지를 부려서 다녀왔네요. (이제 8개월!)
바람이 쎄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그냥 장모님께 민폐만 끼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맥반석 오징어와 호도과자를 점심삼아 먹었습니다.
EOS-20D 200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