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수니가 같이 저녁으로 갈비를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계속 늦게 들어가게 되니까 (수니) 혼자 먹게되는 것이 안쓰러워서
그러마하고 저녁먹는 시간에 만나서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잠시 앉아 있는 틈에 사진을 하나 찍고나서 보니,
이런 셔터속도를 확보하지 않았네요.
ISO를 올리고 다시 카메라를 드니
아내는 자리를 비웠고,
그 순간은 흔들린 사진 하나만 남았습니다.
계속 늦게 들어가게 되니까 (수니) 혼자 먹게되는 것이 안쓰러워서
그러마하고 저녁먹는 시간에 만나서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잠시 앉아 있는 틈에 사진을 하나 찍고나서 보니,
이런 셔터속도를 확보하지 않았네요.
ISO를 올리고 다시 카메라를 드니
아내는 자리를 비웠고,
그 순간은 흔들린 사진 하나만 남았습니다.
EOS-20D 50.8 iso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