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보내다.

오늘은.../JS 2007. 6. 17. 22:00 posted by tolkien
일이 바빠서 수니랑 혜인이를 돌볼 수 있는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수니랑 혜인이를 친정으로 보냈습니다.
가늘 길에도 돌아오는 길에도 날이 너무 좋아서 더 슬픈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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