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오늘은.../여름이. 2007. 6. 17. 22:07 posted by tolkien
5일만에 싼 똥.
수니가 "오빠 혜인이가 똥 샀어".
"응"
"사진 찍어야지"

혜인이는 잘 먹고, 잘 자고 있습니다.
잘 싸기만 하면 한 시름 놓을 수 있을 듯. (현재 5일간격)

여름아, 챙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