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게 없다.

오늘은.../여름이. 2007. 7. 1. 00:15 posted by tolkien
사진은 맘에 안드는 건 버려야 한다는데,
쩝. 아기 사진은 버릴게 없다. --;;;

아무래도 추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보니,
기존에 써왔던 사진의 질.이라는 관점에서 버리는게 안된다.

0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