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 젖을 먹은다음 반드시 트림을 시켜주어야 한다.라고 주위에서도 얘기하고 책에서도 말하고, 쑨도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매번 트림할때까지 마냥 할 수 없는 노릇. 얘도 힘들고 쑨도 힘들고 해서 적당히 타협한 것이 10분동안 트림시키고 안되면 그냥 눕히기.
휴일 내가 집에 있으면 이따금씩 얘 트림시키는데, 10분동안 한팔로 얘를 걸치는게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5분 시키고, 팔 바꾸는 방법을 쓴다.
오늘 트림시키는데, 혜인이가 이쁘다고 쑨이 사진을 찍었다.
휴일 내가 집에 있으면 이따금씩 얘 트림시키는데, 10분동안 한팔로 얘를 걸치는게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5분 시키고, 팔 바꾸는 방법을 쓴다.
오늘 트림시키는데, 혜인이가 이쁘다고 쑨이 사진을 찍었다.
2007년 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