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를 재우라고 하면 꼭 자기가 먼저 잠드는 쪼.
오늘도 역시 우리 아가는 놀고있고 아빠는 옆에서 잠들었다.
머리만 닿으면 잠이드는 신기한 쪼.
아침에 어지럽다는 소리에 불쌍해서 그냥 놔둔다.
이제 체력이 많이 약해진게야? 당췌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나서 왜 비실대는거야!!
회사일때문이야? 아님 내가 귀찮게 해서 그래?
쪼야 얼릉 신혼때에 쌩쌩한 모습으로 돌아오렴. (보약이라도 먹어야하나..)
오늘도 역시 우리 아가는 놀고있고 아빠는 옆에서 잠들었다.
머리만 닿으면 잠이드는 신기한 쪼.
아침에 어지럽다는 소리에 불쌍해서 그냥 놔둔다.
이제 체력이 많이 약해진게야? 당췌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나서 왜 비실대는거야!!
회사일때문이야? 아님 내가 귀찮게 해서 그래?
쪼야 얼릉 신혼때에 쌩쌩한 모습으로 돌아오렴. (보약이라도 먹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