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그리고 나

오늘은.../여름이. 2007. 9. 19. 16:51 posted by tolkien
이곳은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함께왔던 곳이다
아빠는 엄마를 운동시키기위해 이리로 데리고 오셨다.
그때 엄마는 얼마나 행복해하던지.. 난 느낄 수 있었다.
울 엄마 아빠가 언제나

아빠를 보아요~

그때처럼..또 지금처럼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