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까지 코엑스에서 디자이너들의 코미케(?)랄까 전시회가 열렸다.
우연한 기회에 참가자 등록을 하고, 가야지 하다가 마지막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다.
디자인에 대한 식견이 모자라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건지 몇몇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좀 더 쉽거나 상업적인 것은 감탄했다.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7/36_12_24_24_blog140267_attach_1_195.JPG?original)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8/36_12_24_24_blog140267_attach_1_172.JPG?original)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8/36_12_24_24_blog140267_attach_1_173.JPG?original)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8/36_12_24_24_blog140267_attach_1_174.JPG?original)
마지막으로, 입구에 들어가서 처음 받은 느낌을 찍은 사진.
우연한 기회에 참가자 등록을 하고, 가야지 하다가 마지막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다.
2007/12/27 코엑스
디자인에 대한 식견이 모자라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건지 몇몇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좀 더 쉽거나 상업적인 것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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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입구에 들어가서 처음 받은 느낌을 찍은 사진.
JS가 칭찬해주어서 기뻤다. 아이디어가 좋은 건가? 아니면 구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