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cafe씨가 하는 공감까페 같은 것일까?
3일간 놀고 이틀간 바쁘다는 핑계로 안본 글중에서 몇가지 인상에 남는 글들.
트랙백하기에는 내가 미숙하다고 느껴지는 글들이다.

울산 북구 주민 여러분께
[기고] '쇼의 정치', '삶의 정치'
"청계천에서 용이 '비상'할 수 있을까"
인디 월드를 여행하는 초보 리스너를 위한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