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산성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8. 6. 11. 14:04 posted by tolkien
어제 명박산성 구경할겸 시청으로 갔다가 많은 인파에...
덕수궁 돌담길로 돌아서 광화문으로 갔다. 사진찍고 (사람들과 같이) 걷고 구호 약간 외쳤다.
늦게 집에 귀가하니... 아내는 삐졌다.
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