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큰둥

오늘은.../여름이. 2008. 12. 2. 21:37 posted by tolkien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혜인이.

왠지 기분이 좋지 않은가 싶더니, 앙앙 울면서 1시간 내내 힘들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