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첫날

오늘은.../여름이. 2008. 12. 8. 15:15 posted by tolkien

산후조리가 어느정도 끝나고, 수니가 좀 더 몸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서 처가집에 갔습니다.
 수니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맘을 다잡고 돌아오길.
 혜인이도 누나로서 힘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