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에 글 쓰기가 힘들다.
뭔가 (남들이 보고 싶어하는)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에 자꾸 망설여지고 있다.
다시 초심으로...
난 그저 아이들의 일상을 담고 싶을 뿐이다.
난 그냥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을 뿐이다.
난 그저 가끔 손가는대로 쓰고 싶을 뿐이다.
뭔가 (남들이 보고 싶어하는)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에 자꾸 망설여지고 있다.
다시 초심으로...
난 그저 아이들의 일상을 담고 싶을 뿐이다.
난 그냥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을 뿐이다.
난 그저 가끔 손가는대로 쓰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