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나란히 서다.

오늘은.../겨울이. 2009. 7. 6. 20:47 posted by tolkien

2009/07/05 EOS-450D + SIGMA18-50

혜인이 치료때문에, 수니가 힘들어해서, 등등의 핑계로
태준이를 외할머니댁에 당분간 맡기기로 했습니다.
태준이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사랑만이라도 듬뿍 받아서 잘 자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