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집에서.

오늘은.../여름이. 2009. 9. 17. 19:45 posted by tolkien

2009/05/30 EOS-450D

혜인이가 사진기를 가리키면서  웃고 있다. 이사할 집이 덜 지어져서 잠시 어머니댁에 머물고 있을 때 찍은 사진이다.

어릴때부터 사진기를 들이대서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니 다른 얘들도 피하지 않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