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주기

오늘은.../여름이. 2009. 11. 18. 18:40 posted by tolkien

2009/11/12 S3Pro + 35.8G

블로그를 쓰려고 하면 참 쓸말이 없네요.
글 주변이 없기도 하고,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지 못한 것같습니다.
같이 놀긴 했는데, 뭔가 기억에 남을만한 것이 없는 것같기도 하구요.
아직은 아니고, 좀 더 크면... 이라고 위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