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반동안 뭔가 흘린 듯이 바쁘게 살아간 것같습니다.
제가 여기에 쓰는 글이 그렇게 많은 양도 아니고, 사진 하나 + 약간의 짧은 글인데, 그것을 쓰는 것은 좀 더 여유가 필요한 일인 것같습니다. 아니면, 글쓰기 중독이라도 걸려야 하겠죠.
"일기"는 매일같이 써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오늘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갔다와서 잤다."라고 쓸 지언정... 모이면 개인에게 의미있는 글이 되겠죠.
제가 여기에 쓰는 글이 그렇게 많은 양도 아니고, 사진 하나 + 약간의 짧은 글인데, 그것을 쓰는 것은 좀 더 여유가 필요한 일인 것같습니다. 아니면, 글쓰기 중독이라도 걸려야 하겠죠.
"일기"는 매일같이 써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오늘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갔다와서 잤다."라고 쓸 지언정... 모이면 개인에게 의미있는 글이 되겠죠.
2010/04/09 FinePix S3Pro + 35.2_N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