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부릉~

오늘은.../겨울이. 2010. 7. 9. 12:16 posted by tolkien

2010/07/03 FinePix S3Pro + 35.2_Non-D

책에 관심이 없는 태준.
그림책을 주면 자동차만 보는 태준.
문화센터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보인 모형 자동차를 덥썩 집어온 태준.

그런 태준에게 엄마가 탈 수 있는 큰 장난감 자동차를 사 주었습니다.

꼬랑지. 혜인이도 타고 싶어서 동생하고 실랑이를 하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