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깎다.

오늘은.../겨울이. 2010. 9. 7. 20:08 posted by tolkien

2010/08/31 S3Pro + 35.2_Non-D

오랜만에 본 태준이는 머리를 깎아서 이젠 미~소년이라고 부르기 힘들어졌습니다. (엄마는 아빠 닮아서 안 이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