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여름이.'에 해당되는 글 140건

  1. 2010.09.15 기차놀이
  2. 2010.09.07 어린이 난타 체험
  3. 2010.08.02 뽀로로랑 함께.
  4. 2010.07.21 무제
  5. 2010.07.15 뭘 봐요?
  6. 2010.07.09 에버랜드에서
  7. 2010.05.24 조랑말 타다.
  8. 2010.05.14 한강 소풍
  9. 2010.03.04 승마
  10. 2010.01.14 크리스마스 케익 놀이 2

기차놀이

오늘은.../여름이. 2010. 9. 15. 13:58 posted by tolkien

2010/08/28 FinePix S3Pro + 35.2_Non-D

기차놀이 블럭을 가지고,
나는 레일을 만들고, 혜인이는 도로를 만들었다. (파란색 도로에 주목)

다 만든다음에 그냥 부실까하다가 옆으로 세운 다음에 혜인이를 중심에 두고 사진을 찍었다.
아빠의 의도를 알고 포즈를 취하는 우리 이쁜 딸!

어린이 난타 체험

오늘은.../여름이. 2010. 9. 7. 20:12 posted by tolkien

2010/08/22 S3Pro + 35.2_Non-D

일요일 현대백화점에서 하는 어린이 난타 공연? 또는 체험전에 갔다.
공연 간단히 보고, 아이들이 나와서 간단하게 북~치는 거 해보는 프로그램이었다.

뽀로로랑 함께.

오늘은.../여름이. 2010. 8. 2. 23:50 posted by tolkien

2010/07/24 FineFix S3Pro + 35.2_Non-D

코엑스에서 지난 7월 24일 캐릭터들의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미리 일정표를 보고 갔는데, 하마터면 그냥 집으로 돌아갈뻔했네요.
(진행하시는 분께서 자세히 모르더군요.)

기다리다가 포기하려고 가는 순간, 인형들의 퍼레이드가 시작되었고,
우리는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많은 캐릭터중에서 제일 인기가 좋았던 것은 뽀로로였네요.

무제

오늘은.../여름이. 2010. 7. 21. 15:18 posted by tolkien

2010/07/18 FineFix S3Pro + 35.2_Non-D

혜인이가 아빠에게...
(그 다음에 안겼나? 손으로 쳤었나?)

뭘 봐요?

오늘은.../여름이. 2010. 7. 15. 18:27 posted by tolkien

2010/05/31 FinePix S3Pro + 35.2_Non-D

뭘봐요? 하는 표정.

꼬랑지. 요즘 아이들 사진을 거의 찍지 않고 있다. 그에 따라 블로그도 갈수록 부실해지고 있다. 반성하자...

에버랜드에서

오늘은.../여름이. 2010. 7. 9. 12:20 posted by tolkien

2010/05/31 FinePix S3Pro + 35.2_Non-D

지난 5월 마지막날, 휴가를 내고 에버랜드에 놀러갔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많이 타려고 했는데, 얼마타지 못했네요.

조랑말 타다.

오늘은.../여름이. 2010. 5. 24. 21:13 posted by tolkien

2010/05/15 FinePix S3Pro + 35.2_Non-D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에 가서 조랑말을 탔습니다. 지난번에 갔을때 무서워하더니만, 이번에는 웃으며 탔네요.

한강 소풍

오늘은.../여름이. 2010. 5. 14. 17:12 posted by tolkien
01

요즘 날씨가 좋아서 주말에 한강 시민공원으로 점심 도시락싸서 소풍 갑니다.

승마

오늘은.../여름이. 2010. 3. 4. 14:28 posted by tolkien

2010/03/01 FinePix S3Pro + 35.2_Non-D

서울 근처 승마장에 가서 혜인이에게 말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림책이나 사인을 꽤 봐서 말이라는 것은 알지만, 실물을 가까이 가서 보는 것은 처음이라서 많이 무서워하더군요. 곁에 도와주시는 분이 말하시길 처음에는 우는 아이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어찌어찌 달래서 두번 말등위에 앉히는 것까지는 성공했는데, 말과 같이 걷게 하진 못했습니다.

말등에 올라서 웃고 있을 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후 바로 울먹울먹해서 안아서 내렸답니다.

크리스마스 케익 놀이

오늘은.../여름이. 2010. 1. 14. 00:33 posted by tolkien

2009/12/25 FinePix S3Pro + 50.4D

올해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선물이나 특별한 이벤트없이 지나갔습니다. 아내가 많이 실망하는 눈치.

그래도, 혜인이는 아빠가 일찍와서 같이 케익 먹는 것으로 만족하니 다행입니다. 좀 더 크면 트리나 선물같은 것을 챙기려고 하겠죠.

사진은 케익에 촛불을 켜면 후~ 불어서 끌려고 열심인 혜인입니다. 아직 후욱~ 불지 못해서 엄마가 슬쩍 불어서 꺼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