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내 Healer 길드내에 쓴 글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떠나는 분들도 보이고,
슬그머니 돌아오신 분도 있고...
근데 Healer 길마자리가 꽤 힘든가봐요. ^^
1대는 배타러 가서 소식없구.
2대는 님이 군대갔다고 같이 갔나...
3대는 인라인에 집중하려는 모습...
4대(?)를 생각해야하나요?
좀 있으면 하우징 나온다는데, 길드단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그때는 좀 더 옹기종기 모일 수 있을런지.
둘째, 쎄타는 지난주 일요일에 환생했어요.
썬더는 9랭만 찍고, 땅파기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2주내로 lv50찍을려고
늦게 퇴근해도 새벽에 억지로 마상 돌고 있습니다.
현재 lv32 13살 전에 lv50 찍으면 2달정도 수련으로 시간보내기. ;)
(이러니 2년째 해도 약하지... 에휴. --)
셋째, 라이는 아침 9시근처에 알바한번하고
알비 한바퀴 돌고 있어요.
같이 도실 분 환영~
떠난 분들 자리가 커보이는 요즘입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