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는
300D + 50.8 + 35~80mm
나온 사진에 대한 막연한 불만인지
아니면 내 실력에 맞지 않는 너무 좋은 장비인지
자꾸 다른 렌즈 또는 카메라에 눈이 간다.
지금 보고 있는 건
21~80mm에 F2.8정도 되는 렌즈
아니면
코닥 6490 or 7590
JS는 카메라 다운그레이드는 절대 반대라고 하는데,
난 가볍게 스냅샷 찍는게 좋은 것같다.
그러기에 300D는 좀 무거운 느낌이 드는 카메라 (단순 무게얘기가 아니다)
첫 기종이 F410이라 그런지 코닥 6490에 자꾸 눈이 간다.
어두운 곳에서는 못 찍는거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만 한편으로 내가 샀다가 바로 팔아버린 ModGX 인라인 스케이트가 생각나서 300D를 꾸역꾸역 사용하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동호회를 드는 건 어떨까? 생각하는데 인라인 동호회외 다른 하나를 더 할 자신이 없다.
300D + 50.8 + 35~80mm
나온 사진에 대한 막연한 불만인지
아니면 내 실력에 맞지 않는 너무 좋은 장비인지
자꾸 다른 렌즈 또는 카메라에 눈이 간다.
지금 보고 있는 건
21~80mm에 F2.8정도 되는 렌즈
아니면
코닥 6490 or 7590
JS는 카메라 다운그레이드는 절대 반대라고 하는데,
난 가볍게 스냅샷 찍는게 좋은 것같다.
그러기에 300D는 좀 무거운 느낌이 드는 카메라 (단순 무게얘기가 아니다)
첫 기종이 F410이라 그런지 코닥 6490에 자꾸 눈이 간다.
어두운 곳에서는 못 찍는거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만 한편으로 내가 샀다가 바로 팔아버린 ModGX 인라인 스케이트가 생각나서 300D를 꾸역꾸역 사용하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동호회를 드는 건 어떨까? 생각하는데 인라인 동호회외 다른 하나를 더 할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