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면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주위 풍경을 찍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방향은 한강. 건물이 고지대에 있고 앞에 시야를 가리는 큰 건물이 없습니다.
게다가 붉은 기와 지붕이라서 해질녘에 멋진 화면을 가끔 보여줍니다. ^^
봉은사 사거리쪽에서 항상 보이는 건 아셈타워.
그저 주위를 압도하려고만 하는 모습입니다. 그 옆에 있는 무역센터가 더 멋진 장면을 연출합니다만...
제가 있는 건물은 현대 I*PARK 옆에 있는 조그만 건물입니다.
(디오스 간판있는 건물 뒤에 있는 9층짜리)
I*PARK 덕분에 서울타워쪽 시야는 포기했습니다. I*PARK에 계신 분들은 그쪽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이제 봉은사 사거리에 미운 마젤란 빌딩외에 하나 더 들어서는 모양입니다.
파란 하늘은 더 보기 힘들겠죠? T.T
이제 높게 솟아오른 건물을 빼고 노을을 보기는 갈수록 힘들어 지는 것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방향은 한강. 건물이 고지대에 있고 앞에 시야를 가리는 큰 건물이 없습니다.
게다가 붉은 기와 지붕이라서 해질녘에 멋진 화면을 가끔 보여줍니다. ^^
EOS-350D F11@1/250
봉은사 사거리쪽에서 항상 보이는 건 아셈타워.
그저 주위를 압도하려고만 하는 모습입니다. 그 옆에 있는 무역센터가 더 멋진 장면을 연출합니다만...
EOS-350D F10@1/320
제가 있는 건물은 현대 I*PARK 옆에 있는 조그만 건물입니다.
(디오스 간판있는 건물 뒤에 있는 9층짜리)
I*PARK 덕분에 서울타워쪽 시야는 포기했습니다. I*PARK에 계신 분들은 그쪽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EOS-350D F11@1/200 [LANDSCAPE]
이제 봉은사 사거리에 미운 마젤란 빌딩외에 하나 더 들어서는 모양입니다.
파란 하늘은 더 보기 힘들겠죠? T.T
EOS-350D F6.3@1/640
이제 높게 솟아오른 건물을 빼고 노을을 보기는 갈수록 힘들어 지는 것같습니다.
EOS-350D F7/1@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