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2 EOS-350D + 번들
처음에 붉은 단풍나무를 봤을때 느낌 그대로 찍기를 원하는데,
능력이 안되니 자꾸 접사 비스무리하게 찍는다.
실력, 구도 잡는 기술, 표현능력, ... 뭐 진지하게 찍고 있지 않으니까.
요즘 날씨도 좋아서 시야도 깨끗한 경우도 많긴한데, 아직 풍경은 제대로 담지 못하네요.
빛도 상당히 선명하던데, 그래서 오히려 독인가?
'SnapShot/EOS-350D'에 해당되는 글 30건
- 2011.10.25 가을.입니다.
- 2011.10.07 저녁놀
- 2011.08.09 구름 사진.
- 2009.07.22 곤충 접사
- 2006.12.15 봉은사 사거리앞 아셈빌딩 3
- 2006.12.09 엿보기 1
- 2006.11.22 개발 3실 사람들
- 2006.11.22 가로수
- 2006.11.21 2006년 가을 유감.
- 2006.11.21 적수의 그녀.
처음에 붉은 단풍나무를 봤을때 느낌 그대로 찍기를 원하는데,
능력이 안되니 자꾸 접사 비스무리하게 찍는다.
실력, 구도 잡는 기술, 표현능력, ... 뭐 진지하게 찍고 있지 않으니까.
요즘 날씨도 좋아서 시야도 깨끗한 경우도 많긴한데, 아직 풍경은 제대로 담지 못하네요.
빛도 상당히 선명하던데, 그래서 오히려 독인가?
2011/10/07 EOS-350D + 번들
이런저런 이유로 블로그도, 사진찍는 것도 게을리하고 있네요.
2011/08/05 EOS-350D + 번들
RAW로 찍으니까 암부가 어느정도 살아있네요. (이번에는 아예 없는게 좋았을 것같기도 한데...)
450D의 고화소와 SIGMA18-50의 짧은 초점거리를 이용한 접사.
2009/07/08 EOS-450D + SIGMA18-50
우석씨가 빌려준 85.5 렌즈로 오랜만에 그럴듯한 사진을 찍었다.
PowerManagement와 microSD를 담당하고 있는 안재형씨.
SCH-i839 project에서 kernel쪽을 총괄하고 있는 박근오 선임.
꼬랑지. 위쪽 아자씨는 29살 참한 총각입니다. 누구 엎어갈 사람 없수?
EOS-350D f/2.2 1/160
SCH-i839 project에서 kernel쪽을 총괄하고 있는 박근오 선임.
EOS-350D f/2.5 1/160
꼬랑지. 위쪽 아자씨는 29살 참한 총각입니다. 누구 엎어갈 사람 없수?
올해 가을은 DSLR도 있고 해서 참 기대를 많이 했는데,
단풍이 작년과 같이 곱지 못했고,
날씨 좋을때는 기기가 없고,
기기가 있으니 아침저녁으로 뿌연 안개가 실망시키네요.
내년 가을을 기대해봅니다.
단풍이 작년과 같이 곱지 못했고,
날씨 좋을때는 기기가 없고,
기기가 있으니 아침저녁으로 뿌연 안개가 실망시키네요.
내년 가을을 기대해봅니다.
012
토요일 적수가 결혼한다고 회사에 왔습니다.
알고 지내면서 저 녀석 임자는 누굴까.했는데, 결국 짝이 있더군요. ^^;;
12월 9일 히로인 "영희"씨 뒷모습입니다.
알고 지내면서 저 녀석 임자는 누굴까.했는데, 결국 짝이 있더군요. ^^;;
12월 9일 히로인 "영희"씨 뒷모습입니다.
EOS-350D f/2.0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