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씨가 빌려준 85.5 렌즈로 오랜만에 그럴듯한 사진을 찍었다.
PowerManagement와 microSD를 담당하고 있는 안재형씨.
SCH-i839 project에서 kernel쪽을 총괄하고 있는 박근오 선임.
꼬랑지. 위쪽 아자씨는 29살 참한 총각입니다. 누구 엎어갈 사람 없수?
EOS-350D f/2.2 1/160
SCH-i839 project에서 kernel쪽을 총괄하고 있는 박근오 선임.
EOS-350D f/2.5 1/160
꼬랑지. 위쪽 아자씨는 29살 참한 총각입니다. 누구 엎어갈 사람 없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