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가 보유하고 있는 아빠백통을 잠시 빌렸다.
IS 동작시 위잉하는 소음은 익숙하지 않지만, 좋은 렌즈다.
퇴근하다가 지나가는 바이크를 패닝샷으로 찍다.
ISO800에 1/320이라는 셔터속도로 그럭저럭 찍었다.
IS 기능을 그대로 느끼다. 정작 IS는 mode 1이었다는... (패닝샷을 위한 상하진동방지 기능은 mode 2)
무거운 렌즈와 카메라를 낑낑메고 뛴다음에 여의도 휴식처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차례로 찍었다. 300D부터 생긴 버릇인 반셔터 몇번 누르는 버릇이 아빠백통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하는 것같다. 초첨이 흐린 사진이 많았지만, 기기성능덕분에 많은 사진을 건진 것같다. (이 분은 같은 동호회원은 아니지만, 이맘때면 항상 보이는 분. ^^)
IS 동작시 위잉하는 소음은 익숙하지 않지만, 좋은 렌즈다.
퇴근하다가 지나가는 바이크를 패닝샷으로 찍다.
ISO800에 1/320이라는 셔터속도로 그럭저럭 찍었다.
IS 기능을 그대로 느끼다. 정작 IS는 mode 1이었다는... (패닝샷을 위한 상하진동방지 기능은 mode 2)
EOS-20D 70-200mm F2.8L IS
무거운 렌즈와 카메라를 낑낑메고 뛴다음에 여의도 휴식처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차례로 찍었다. 300D부터 생긴 버릇인 반셔터 몇번 누르는 버릇이 아빠백통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하는 것같다. 초첨이 흐린 사진이 많았지만, 기기성능덕분에 많은 사진을 건진 것같다. (이 분은 같은 동호회원은 아니지만, 이맘때면 항상 보이는 분. ^^)
EOS-20D 70-200mm F2.8L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