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 사망한다음에 다음 DSLR을 뭘로 할지 고민중.
EOS-5D MkII가 나오니 일단 구매를 보류하고, 우수수 가격이 떨어질 것이 보이는 중급 바디를 살지 아니면 신품을 살지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좀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혜인이 사진을 찍을 게 필요한데...
수니가 쓰다가 망가진 EXY digital 320 (국내출시명은 EXUS v3)를 A/S 보냈습니다. CCD 고장이라서 일본 본사로 보내야 하기때문에 2주간 걸린다고 하네요. CCD 관련 리콜이라고 합니다. 수리비는 공짜 (럭키~)
2주간 공백을 견딜까 하다가 CHDK(Canon Hacker's Development Kit)라는 것을 보고 가능한 H/W를 수배. A530을 영입했습니다. 이것저것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 좋긴한데, 사진 quality를 올려주는 것은 아니네요.
일반 사진은 괜찮은데, 주로 타겟으로 삼고 있는 아기 사진과 같이 낮은 광량에 순간순간 찍는 것에는 감당하지 못하네요. 그래서 다시 방출하고 회사에 있는 TX-1을 임시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OS-5D MkII가 나오니 일단 구매를 보류하고, 우수수 가격이 떨어질 것이 보이는 중급 바디를 살지 아니면 신품을 살지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좀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혜인이 사진을 찍을 게 필요한데...
수니가 쓰다가 망가진 EXY digital 320 (국내출시명은 EXUS v3)를 A/S 보냈습니다. CCD 고장이라서 일본 본사로 보내야 하기때문에 2주간 걸린다고 하네요. CCD 관련 리콜이라고 합니다. 수리비는 공짜 (럭키~)
2주간 공백을 견딜까 하다가 CHDK(Canon Hacker's Development Kit)라는 것을 보고 가능한 H/W를 수배. A530을 영입했습니다. 이것저것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 좋긴한데, 사진 quality를 올려주는 것은 아니네요.
2008/09/24 Canon PowerShot A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