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여름이.'에 해당되는 글 140건

  1. 2008.10.31 청소하는 혜인이(?)
  2. 2008.10.20 사과먹는 혜인이.
  3. 2008.10.20 푸우 매트
  4. 2008.10.17 재활치료.
  5. 2008.10.16 혜인이랑 엄마랑.
  6. 2008.10.15 살포시 엎드리기.
  7. 2008.10.13 2007/07/09
  8. 2008.10.10 은행나무 공원에서...
  9. 2008.09.29 유치원에서...
  10. 2008.09.17 혜인이는 요즘...

청소하는 혜인이(?)

오늘은.../여름이. 2008. 10. 31. 15:44 posted by tolkien
청소기로 청소하고 있으면 신기한지 졸졸 따라다닌다.
그리고, 청소가 끝나서 바닥에 손잡이를 놔두면 슬며시~ 다가와서 청소하는 시늉을 한다.
수니가 말하길 걸레로 방을 닦아도 따라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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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먹는 혜인이.

오늘은.../여름이. 2008. 10. 20. 16:01 posted by tolkien
혜인이가 조금 자랐는지...
사과나 배를 깎아 놓으면 가서 베어먹을려고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2008/10/18 EOS-D60 35.2


푸우 매트

오늘은.../여름이. 2008. 10. 20. 15:55 posted by tolkien

2008/10/18 EOS-D60 35.2


금요일 저녁 주문했던 매트가 도착했습니다. 피곤해서 그 다음날 포장을 풀었네요.

처음에 돌돌 말려있는 것을 보고, 너무 큰 것 아닌가.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펴보니 적당하네요.

오자마자 한 30분정도는 혜인이가 그 매트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

재활치료.

오늘은.../여름이. 2008. 10. 17. 16:36 posted by tolkien
혜인이가 가벼운 발달지연 현상이 있어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 보험사에 비용을 청구하기 위해서 받은 의사 소견서에는 병명이 delevelopmental delay (R620) 으로 되어 있네요.

병원에서 받는 재활치료는 병원당 1주일에 1회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학병원, 아산병원, 보바스 기념 병원. 이렇게 세곳을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진척인 느리네요. :-(
집에서 치료를 받으면 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해서 하려고 합니다.

혜인이랑 엄마랑.

오늘은.../여름이. 2008. 10. 16. 09:56 posted by tolkien

2008/10/13 EOS-D60 35.2 HeliconNoiseFilter


살포시 엎드리기.

오늘은.../여름이. 2008. 10. 15. 10:50 posted by tolkien
아빠가 사진기를 들이대자 앉아 있다가 엎드리기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아빠도 엎드려서 사진을 찍었다.

2008/10/11 EOS-D60 35.2 HeliconNoiseFilter


2007/07/09

오늘은.../여름이. 2008. 10. 13. 19:41 posted by tolkien

2008/07/09 EOS-1D

은행나무 공원에서...

오늘은.../여름이. 2008. 10. 10. 11:02 posted by tolkien
집근처 주택단지에는 놀이터가 없습니다. --;;;
통계상으로는 놀이터가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내에.
하지만, 요즘 지어진 곳이라서 단지 입구마다 철문이 있어서 (단지내 놀이터는) 그림의 떡. :-(

다행히 기부채납되어 공개된 공원이 몇개 있는데, 그중에서 자주 가는 곳이 은행나무 공원입니다.
BUT!!! 같이 놀 아이들은 전부 단지내 놀이터에서 놀고 있네요.
아빠 엄마랑 외로이 노는 모습이 좀 안 쓰럽네요.

2008/09/28 Canon Powershot A530

유치원에서...

오늘은.../여름이. 2008. 9. 29. 11:47 posted by tolkien
혜인이 친구를 보기 힘들어서 유치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친구 찾아 학원에 가다니 삭막하네요...

2008/09/27 Canon PowerShot TX-1

혜인이는 요즘...

오늘은.../여름이. 2008. 9. 17. 15:15 posted by tolkien
1. 아직도 서지 못해서 병원을 다니면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어요.
2. 추석연휴 시작하자마자 열이 심하게 올라서 (38.4도) 종일 집에 있었답니다.
3. 아빠~만 열심히 외치고 있답니다. (옹알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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