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여름이.'에 해당되는 글 140건

  1. 2008.01.27 혜인 토하다.
  2. 2008.01.07 거만한 혜인.
  3. 2008.01.07 목욕시켜주세요~
  4. 2007.12.30 not 컨츄리걸 anymore
  5. 2007.12.30 아빠곰
  6. 2007.12.30 어라운드 위고
  7. 2007.12.30 표정
  8. 2007.12.23 식탁 2
  9. 2007.12.17 뒤집다.
  10. 2007.11.26 강릉에서

혜인 토하다.

오늘은.../여름이. 2008. 1. 27. 12:51 posted by tolkien
적지만 모유를 먹을때는 흔한 감기 한번 앓지 않던 얘가 모유를 중단한지 몇일만에 이런저런 탈이 나기 시작했다.
1. 이유식을 먹다가 토해서 병원에 가보니 소화불량이란다. 그래서 이유식을 다시 쌀 미음으로 후퇴. 다른 얘들을 따라가야 한다는 엄마의 조급함을 버리고, 아이 발달이 조금 늦으니 조금씩 늦게 하라는 의사의 충고.
2. 몇일간 감기걸려서 아침저녁으로 열이 오르더니 그제 증상이 많이 나아져서 감기가 끝났나 했더니, 어제 병원갈때 잘못해서 찬바람을 오래 쐬게했더니 어제밤서부터 보채기 시작. 오늘 아침에 열을 재보니 37.8도.
수니가 힘든지 짜증낸다. 나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때문에 새벽에 들어오곤 하는데, 설날까지 힘든 시기가 될 것같다.
01

거만한 혜인.

오늘은.../여름이. 2008. 1. 7. 01:58 posted by tolkien
스윙에서 다리 하나 터억~하니 올려놓고 손 빨고 있는 혜인.
왠지 거만해보인다. (누구 여친인지 힘들겠다. ^^%)

2007/12/30

목욕시켜주세요~

오늘은.../여름이. 2008. 1. 7. 01:51 posted by tolkien

2007/12/30 목욕중...

not 컨츄리걸 anymore

오늘은.../여름이. 2007. 12. 30. 14:06 posted by tolkien
컨츄리걸 혜인.
할머니가 사준 스윙 타는 첫날 서럽게 울다.
삼촌이 사준 유모차는 아직도 타면 운다.

외삼촌이 사준 위고는 타자 마자 웃다.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이제 강낭공주로 자리매김하는건가...

2007/12/27 웃다

아빠곰

오늘은.../여름이. 2007. 12. 30. 14:01 posted by tolkien
빠x 바게뜨에서 준 곰 목도리.
신문에서 먹고 죽을 수 있다고 위협을 했지만, 목도리에 이끌어 사고 말았다.
케익은 수니가 대부분 먹었고, 쪼는 아빠곰 놀이했다.

2007/12/24 아빠곰과 함께.

어라운드 위고

오늘은.../여름이. 2007. 12. 30. 13:59 posted by tolkien
요즘 없는 집이 없단다.
빅토르 위고.가 아닌 어라운드 위고.
결국 외삼촌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다.

2007/12/27 어라운드 위고...

표정

오늘은.../여름이. 2007. 12. 30. 13:55 posted by tolkien

2007/12/24

식탁

오늘은.../여름이. 2007. 12. 23. 19:38 posted by tolkien

2007/12/01 이유식 먹을 때 쓰는 식탁에서. ^^;;;

뒤집다.

오늘은.../여름이. 2007. 12. 17. 22:35 posted by tolkien
태어난지 7개월째 되는 날.
엄마와 아빠를 조마조마하게 만들더니.
혜인. 뒤집다.
아빠 놀래다.
012

강릉에서

오늘은.../여름이. 2007. 11. 26. 20:27 posted by tolkien

2007/11/03 강릉 작은 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