츨근하다가 슬쩍 보여서 연사로 타타타닥~
찍고나서 download해보니 말모양의 문장이 보인다. 페라리였나? 포르쉐였나? 잘 모르겠다.
(400만 화소라는게 아쉬운 순간)
그저 부아앙~ 소리를 지르며 가는 것보고 기름값을 신경안쓰는구나.라는 생각.
찍고나서 download해보니 말모양의 문장이 보인다. 페라리였나? 포르쉐였나? 잘 모르겠다.
(400만 화소라는게 아쉬운 순간)
그저 부아앙~ 소리를 지르며 가는 것보고 기름값을 신경안쓰는구나.라는 생각.
2008/08/25 EOS-1D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