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Shot/F410 or 300D'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5.12.02 집에 가는 길
  2. 2005.12.02 사진 붙이기
  3. 2005.12.02 장비 욕심 (2)
  4. 2005.12.01 50mm F1.8
  5. 2005.11.27 장비 욕심
  6. 2005.11.18 저녁놀
  7. 2005.11.10 카메라 악세사리...
  8. 2005.11.09 300D 사다 2
  9. 2005.06.28 f410 BROKEN 1
  10. 2005.06.23 SEK 2005

집에 가는 길

SnapShot/F410 or 300D 2005. 12. 2. 00:32 posted by tolkien
JS를 만나고 집에 가는 길에 50.8 성능 테스트 겸 찍은 사진
얻은 경험은 무조건 조리개를 연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EOS-300D 1/25 f/2.8 ISO: 800 + 피카사

사진 붙이기

SnapShot/F410 or 300D 2005. 12. 2. 00:28 posted by tolkien
사진 두장을 프로그램을 써서 붙이다.
EOS-300D 1/200 f/9.0 ISO: 100

장비 욕심 (2)

SnapShot/F410 or 300D 2005. 12. 2. 00:24 posted by tolkien
어제 50.8을 산 다음에 오늘 놀이터에서 오면서 찍었다.
전혀 수정하지 않고 너무 밝은 사진을 얻었다.
EOS-300D 1/15 f/2.0 ISO: 800

50mm F1.8

SnapShot/F410 or 300D 2005. 12. 1. 17:20 posted by tolkien
어제 50mm F1.8 렌즈를 샀다.
가지고 있던 EF 35-80mm F4-5.6 표준 줌렌즈
EOS-300D 1/80 f/2.2 ISO: 800

장비 욕심

SnapShot/F410 or 300D 2005. 11. 27. 03:16 posted by tolkien
자꾸 EF 50mm 1.8 렌즈에 눈이 간다.

이렇게 찍은 사진을
EOS-300D 1/20 f/5.0 ISO: 200

이렇게 해보았지만,

좀 더 밝은 렌즈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저녁놀

SnapShot/F410 or 300D 2005. 11. 18. 01:48 posted by tolkien
EOS-300D 1/200 f/10 ISO: 200
사무실에 하루종일 있다가 화장실에 갔다가 해가 지는 것을 보고
부랴부랴 옥상에 가서 찍었다.

카메라 악세사리...

SnapShot/F410 or 300D 2005. 11. 10. 23:00 posted by tolkien
그녀가 몇몇 악세사리를 사주었다. ^^ 고마워~

추가 배터리 (살 때 있던 배터리는 많이 사용된 느낌),
메모리 (제일 적은 사진 크기가 900K이상이 되니 32M 메모리로는 30장 안팍뿐이 못 찍는다.)
제일 맘에 드는 크럼플러 가방!!! 카메라 가방답지 않은 모습이 맘에 든다. ^^

300D 사다

SnapShot/F410 or 300D 2005. 11. 9. 14:20 posted by tolkien
F410 LCD가 망가진 이후... 지름신이 들렸나부다.

지난주 금요일(11월 4일). 300D를 slrclub내 장터에서 샀다.
렌즈는 종민이가 준 "35~80mm f4.0 ~ 5.6 USM 표준 줌 렌즈".
메모리카드는 가지고 있던 32M CF를 사용해서 시작.
수동이 되는 카메라는 AE-1이후 처음이라서 Basic Mode만 가지고 찍고 있다.

f410 BROKEN

SnapShot/F410 or 300D 2005. 6. 28. 16:06 posted by tolkien
제가 가진 기기중 제일 첨단인 후지필름 FineFix F410의 액정이 나갔습니다.
오늘 오후 점심 먹으러 가서 사진 몇방 찍고, LCD를 켜는 순간 액정에 아무런 그림이 없다는... T.T



A/S 센터에 문의해보니 수리비가 7만원가량 나온다고 하네요.
고치기도 뭐한 비용... 이번 기회에 DSLR로 질러?

SEK 2005

SnapShot/F410 or 300D 2005. 6. 23. 12:39 posted by tolkien
Software Exhibition of Korea쯤 될꺼다. .
어제부터 시작하길래 들어가봤다. 실망실망...
내가 관심있는 분야 (요즘 있긴 한거야?) 에는 그다지 볼게 없었다.

무슨 모임같은 데서 내놓은 건지 회사에서 만든건지 아니면 정부기관인지 모르지만 ETRI에서 내놓은 로봇보다 더 관심이 간 로봇들.하고 DMB하고 Telematics가 눈에 확 띄었다.


SAMSUNG, LG, KT, SKT, Microsoft, 기타등등은 체면 치례만 했다는 느낌이다.



확 눈에 들어오는 건 iRiver. *.*
도우미도 이쁘고. ^^












U10이라는 거 PMP겸 게임기겸인 듯한 한데 UI가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