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라고 불리는 놈들은 원색으로 도색하는게 좋은 것같네요.
(고정관념이 아닐까 생각되긴 한데...)
(고정관념이 아닐까 생각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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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956건
- 2006.12.04 노란차. 2
- 2006.12.04 연인
- 2006.12.04 혜진 결혼하다.
- 2006.12.02 설악산 산책(2) 6
- 2006.12.02 벤츠
- 2006.12.02 오늘 아침 2
- 2006.12.01 선택 1
- 2006.12.01 Re: ich liebe dich
- 2006.12.01 Re: 밀튼 에릭슨의 놀라운 삶
- 2006.11.30 가을 비
2006년 12월 첫째주 추운 토요일, 혜진씨가 새댁이 되었습니다.
그날 주인공은 역시 이뻤구. (그래두 JS보다는... ^^;;;)
마지막에 남편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듣는 것으로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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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주인공은 역시 이뻤구. (그래두 JS보다는... ^^;;;)
012
마지막에 남편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듣는 것으로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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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산책
설악 케이블카는 처음 타봤는데, 높은 곳을 싫어하는 본인,
(사람도 많은 탓도 있지만) JS에게 사진 찍는 것을 맡겼다.
찔끔찔끔 비가 내리는 아래와 달리 770m 언덕에는 비가 제법 많이 내리고 있었다.
처음엔 (비도 오고 해서) 권금성에 올라가려하지 않는 부녀.
JS는 내가 꼬셔서 끌고 가기로 했고, 장인어른은 끝까지 버티시다가 따라올라오셨다.
이걸로 산책을 마치고 주문진항에 가서 생선구이(?) 비슷한 걸로 끼니를 때우는 것으로 끝.
설악 케이블카는 처음 타봤는데, 높은 곳을 싫어하는 본인,
(사람도 많은 탓도 있지만) JS에게 사진 찍는 것을 맡겼다.
EOS-20D f/5.0 1/400 iso400
찔끔찔끔 비가 내리는 아래와 달리 770m 언덕에는 비가 제법 많이 내리고 있었다.
EOS-20D f/2.8 1/125
처음엔 (비도 오고 해서) 권금성에 올라가려하지 않는 부녀.
JS는 내가 꼬셔서 끌고 가기로 했고, 장인어른은 끝까지 버티시다가 따라올라오셨다.
EOS-20D f/2.8 1/125 기다리고 있던 JS
이걸로 산책을 마치고 주문진항에 가서 생선구이(?) 비슷한 걸로 끼니를 때우는 것으로 끝.
EOS-20D f/2.5 1/100 iso400
ich liebe dich - 프리스티님의 글
좋아서 하던 취미가 일로 바뀔 때 새로운 세계(천당 or 지옥)이 열립니다.
전 지옥은 아니었어요.
서투르지만 취미로 사진찍는게 즐겁답니다. (직업이면 지옥.일듯)
좋아서 하던 취미가 일로 바뀔 때 새로운 세계(천당 or 지옥)이 열립니다.
전 지옥은 아니었어요.
서투르지만 취미로 사진찍는게 즐겁답니다. (직업이면 지옥.일듯)
EOS-20D f/2.0 1/60
밀튼 에릭슨의 놀라운 삶 - 세리자와님의 글
참고: 밀턴 에릭슨의 생애
난 재미로 다른 이들의 글을 본다.
세리자와님의 글 소감 및 단상.
나는 "710"을 읽는 방법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찾았다. ^^
참고: 밀턴 에릭슨의 생애
난 재미로 다른 이들의 글을 본다.
세리자와님의 글 소감 및 단상.
새로운 이론을 맨땅에 헤딩하듯 만들 수는 없다. 에릭슨은 생이지지라 가능했을지 몰라도 학이지지들에게는 이론을 만드는 이론이 필요하다.
나는 "710"을 읽는 방법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찾았다. ^^
Erickson은 규칙적으로 제자들에게 다양한 심리적인 수수께끼를 제시하곤 했다. 예를 들면, 제자나 내담자들에게 숫자 710을 읽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알아보라고 요구했다. 보통 대답은 701, 170, 107, 071, 017와 같은 숫자로 산출된 것들이었다. 그러면 그는 그 숫자를 거꾸로 돌려서 'OIL'이라는 단어를 제자들에게 보여주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인식과 새로운 참조의 틀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