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몸살이 심한 것같다. 걱정된다.
더불어 내게 짜증도 많이 내는 것같다.
더불어 내게 짜증도 많이 내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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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5 5월 12일은 내 생일입니다. 1
- 2006.05.04 잘 찍은 사진... 1
- 2006.04.29 오뎅 바 2
- 2006.04.29 아침식사 by JS(2) 3
- 2006.04.27 아침식사 by JS 4
- 2006.04.26 적수가 찍은 내 결혼식 1
- 2006.04.20 신혼여행~ 1
- 2006.04.18 하늘같은 남편님 2
결혼 +42 일째....단 하루도 빠짐없이 늘~ 행복하다.
사랑해요 자기야~
당신을 만난건 정말 큰 행운이에요~ 쪽~
사랑해요 자기야~
당신을 만난건 정말 큰 행운이에요~ 쪽~
SLR클럽 에서 "[고민]아무리 찍어도 사진이 늘지 않습니다" 라는 글을 보고
"저도 그런 고민해봤고, 아직도 하고 있지만...
신혼여행가서 와이프랑 찍은 사진 한장이 있습니다.
붉게 나온 사진에 ISO 400, 약간 흔들린 사진이긴 하지만,
그때 추억을 살릴 수 있어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라는 답변을 달았다.
http://tolkien.withseha.net/attach/0420/060420143950709724/746051.JPG
"저도 그런 고민해봤고, 아직도 하고 있지만...
신혼여행가서 와이프랑 찍은 사진 한장이 있습니다.
붉게 나온 사진에 ISO 400, 약간 흔들린 사진이긴 하지만,
그때 추억을 살릴 수 있어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라는 답변을 달았다.
http://tolkien.withseha.net/attach/0420/060420143950709724/746051.JPG
오늘은 삽겹살~
출근할때 삼겹살이라니, 조금 익숙하지 않다. OTL
그래도 와이프가 해주는 아침 밥이라 아침이 즐거움.
부럽지? 부럽지? ^^v
출근할때 삼겹살이라니, 조금 익숙하지 않다. OTL
그래도 와이프가 해주는 아침 밥이라 아침이 즐거움.
부럽지? 부럽지? ^^v
결혼전에 내가 아침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내가 받으니 좀 쑥쓰럽다.
톨킨형 결혼식
결혼식때 우람한 몸과 우람한 카메라를 들고 오더니 멋진 사진을 찍어주었다. 늦어서 미안하긴, 나도 아직 정리 못하고 있는데.
근데... 네 가녀린 짝꿍을 못봐서 아쉽다. ^^
결혼식때 우람한 몸과 우람한 카메라를 들고 오더니 멋진 사진을 찍어주었다. 늦어서 미안하긴, 나도 아직 정리 못하고 있는데.
근데... 네 가녀린 짝꿍을 못봐서 아쉽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