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겨울이.'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09.10.12 멋진 태준
  2. 2009.10.09 태준이의 첫번째 생일입니다. 2
  3. 2009.10.07 목욕하는 사진 3
  4. 2009.10.06 태준, 혼자 서다. 2
  5. 2009.09.25 태어난지 한달
  6. 2009.09.22 태준 - 2009/02/01
  7. 2009.09.17 누나를 보면서 손가락 빨기(?)
  8. 2009.09.16 강릉에서
  9. 2009.07.28 3주만에 태준이...
  10. 2009.07.21 태준이...

멋진 태준

오늘은.../겨울이. 2009. 10. 12. 20:43 posted by tolkien

2009/10/02 Pentax *istDL + 31mm Limited

머리숱이 많아서 뻗친 머리를 물로 약간 죽이고, 찍었더니 Cool~ Guy가 되어버렸다. ^^;;;

2009/10/04 Pentax *istDL + 31mm Limited

2009년 11월 1일은
태준이의 첫번째 생일.입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생일잔치를 준비했습니다.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09년 10월 24일 늦은 5시
장소: 프리마호텔 노블리스 B홀

오시는 길은 을 펴면 됩니다. (그리고, 스크롤을 아래로...)

목욕하는 사진

오늘은.../겨울이. 2009. 10. 7. 17:23 posted by tolkien

2009/10/03 Pentax *istDL + 31mm Limited

태준이가 떵~을 많이 싸서 샜다. --;;;
그 덕에 수니가 태준이 목욕시키는 중간에 몇컷 찍었다.

태준, 혼자 서다.

오늘은.../겨울이. 2009. 10. 6. 20:43 posted by tolkien

2009/10/02 Pentax *istDL + 31mm Limited

열이 난다고 해서 부랴부랴 처가집에 갔더니 다행히 열은 쉽게 내려서, 결과적으로 연휴기간에 처가집에 놀다 왔습니다.

태준이가 많이 자라서 이젠 스스로 서기도 하네요. 아직은 조금 서있다가 엉덩이를 콩~ 찍으면서 앉지만, 조만간 제대로 서고, 그 다음에 걸을 것같습니다.

태어난지 한달

오늘은.../겨울이. 2009. 9. 25. 20:59 posted by tolkien
자고 있는 모습.입니다. 머리 숱이 새까맣죠? ^^

2008/12/06 EOS-D60

주의! 현재 태준이는 11개월이나 되었답니다.
떨어져 지내서 태준이 사진이 많지 않네요.

태준 - 2009/02/01

오늘은.../겨울이. 2009. 9. 22. 11:43 posted by tolkien

2009/02/01 EOS-D60

저때부터 손을 입으로 갔네.

2009/02/01 EOS-D60

혜인이는 식사하고, 태준이는 손가락 빨면서 보고 있다.

강릉에서

오늘은.../겨울이. 2009. 9. 16. 14:45 posted by tolkien

2009/07/26 Canon PowerShot G2

혜인이가 요구르트를 먹고 있으니까, 태준이가 달라고 보채서 빈병을 주었다.
태준이는 머리 자르고 나니까 남자다와졌다고 하던데, 난 그전에 풍성한 머리가 더 좋은 것같다.

3주만에 태준이...

오늘은.../겨울이. 2009. 7. 28. 13:56 posted by tolkien

2009/07/24 PowerShot G2

지난 주말에 강릉 처가집에 갔다. 3주만에 본 태준이.

처음 아빠, 엄마를 봤을 때, 울 듯 울먹울먹해서 좀 당황스러웠다.
태준이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잘 보살펴주셔서 (3주동안 잘 먹고) 체중이 많이 불은 것같다. 강릉에 갈 때만 해도 아기들 몸무게 평균 3%미만이라고 해서 맡기면서도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젠 그 정도는 아닌 듯. 지금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다.

배밀이와 기기 중간정도 하고, 곧잘 앉아 있곤 한다.

태준이...

오늘은.../겨울이. 2009. 7. 21. 23:40 posted by tolkien

태준이를 처가집에 맞긴지 2주째. 보고 싶다.

2009/05/10 EOS-450D + SIGMA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