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겨울이.'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0.11.03 태주니 두번째 생일
  2. 2010.09.15 말 타기 시러요~
  3. 2010.09.07 머리 깎다.
  4. 2010.08.02 해수욕장에서...
  5. 2010.07.15 미끄럼틀을 타고 싶다.
  6. 2010.07.09 부릉부릉~
  7. 2010.05.24 뿌루퉁~
  8. 2010.05.14 롯데월드에서.
  9. 2010.04.27 돐 사진 - 마무리...
  10. 2010.03.04 둘이서 다정히...

태주니 두번째 생일

오늘은.../겨울이. 2010. 11. 3. 15:36 posted by tolkien

2010/10/31 1DmkII + 50.8

지난 11월 1일은 태준이 두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생일 축가가 끝나자마자 생일 케익에 있는 촛불을 한번에 꺼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답니다. :-)

말 타기 시러요~

오늘은.../겨울이. 2010. 9. 15. 13:55 posted by tolkien

2010/09/04 FinePix S3Pro + 35.2_Non-D

누나 말 타는 거 구경갔다가
"태준이도 한번"이라면서 태워 줄려고 했는데, 그냥 울어버렸다.
얼레리꼴레리~

머리 깎다.

오늘은.../겨울이. 2010. 9. 7. 20:08 posted by tolkien

2010/08/31 S3Pro + 35.2_Non-D

오랜만에 본 태준이는 머리를 깎아서 이젠 미~소년이라고 부르기 힘들어졌습니다. (엄마는 아빠 닮아서 안 이쁘다고...)

해수욕장에서...

오늘은.../겨울이. 2010. 8. 2. 23:46 posted by tolkien

2010/07/27 FinePix S3Pro + 35.2_Non-D

지난주 화,수,목요일에 강릉에 가서 태준이랑 근처에 있는 송정해수욕장에 갔습니다. (부산에 있는거 아님)

아직 물을 무서워하는 혜인이랑
물이 무서운지 모르는 태준이랑
고무 튜브에 태워서 30분간 놀았네요.

미끄럼틀을 타고 싶다.

오늘은.../겨울이. 2010. 7. 15. 18:32 posted by tolkien

2010/06/03 FinePix S3Pro + 35.2_Non-D

태준이는 놀이터에 가면 이것저것 타고 싶다고 조른다. 다른 탈 것은 괜찮은데, 이 미끄럼틀은 너무 높다. 아직 태준이한테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미끄럼틀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좀 더 안전한 미끄럼틀이 있으면 좋을텐데...

부릉부릉~

오늘은.../겨울이. 2010. 7. 9. 12:16 posted by tolkien

2010/07/03 FinePix S3Pro + 35.2_Non-D

책에 관심이 없는 태준.
그림책을 주면 자동차만 보는 태준.
문화센터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보인 모형 자동차를 덥썩 집어온 태준.

그런 태준에게 엄마가 탈 수 있는 큰 장난감 자동차를 사 주었습니다.

꼬랑지. 혜인이도 타고 싶어서 동생하고 실랑이를 하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네요. ^^

뿌루퉁~

오늘은.../겨울이. 2010. 5. 24. 21:18 posted by tolkien

2010/05/08 FinePix S3Pro + 35.2_Non-D

8일에 태준이를 보고 왔습니다.

롯데월드에서.

오늘은.../겨울이. 2010. 5. 14. 17:12 posted by tolkien

2010/03/21 FinePix S3Pro + 35.2_Non-D


돐 사진 - 마무리...

오늘은.../겨울이. 2010. 4. 27. 22:03 posted by tolkien

2010/03/20 EOS-5D MkII

지난 3월 중순. 태준이 돐 사진을 마저 찍으러 갔습니다.

둘이서 다정히...

오늘은.../겨울이. 2010. 3. 4. 14:30 posted by tolkien

2010/03/03 FinePix S3Pro + 35.2_Non-D

연출 샷입니다. ^^;;;

아직까지는 투닥거리고, 서로 가진 거 뺐느라고 서로 많이 울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