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에 해당되는 글 569건

  1. 2005.11.02 염장이란... 3
  2. 2005.10.24 어제는... 11
  3. 2005.10.24 프로포즈 7
  4. 2005.10.24 자동차 사고 2
  5. 2005.10.22 평화 (peace & love) 3
  6. 2005.10.19 AGAIN 1980
  7. 2005.10.18 비난하는 방법 4
  8. 2005.10.07 2005 서울 세계 불꽃축제
  9. 2005.10.07 비오는 아침입니다. 2
  10. 2005.10.06 그동안 있었던 이런저런 얘기들... 1

염장이란...

오늘은.../JS 2005. 11. 2. 16:15 posted by tolkien
이런 것이다. ^^

blueguy^T42> 냠.
blueguy^T42> tolkien_출장 / 오늘도 JS가 염장탄 하나 던지고 갔음 -_-;
__viatoris> 하음
tolkien_출장> blueguy^T42: 뭐라고?
tolkien_출장> @.@
__viatoris> 후배녀석 결혼사진을 D200으로 찍어주고 싶었는데
__viatoris> 어쩔수 없이 D70으로 해야할듯
blueguy^T42> 쩝.
tolkien_출장> 음음음...
blueguy^T42> tolkien_출장 / "난 아저씨만 있으면 되요~~" 하고 -_-;
tolkien_출장> 헛.
tolkien_출장> (블로그에 써놓자.)
blueguy^T42> 켁 -_-;
tolkien_출장> ^^

어제는...

오늘은.../JS 2005. 10. 24. 20:45 posted by tolkien
1. 그녀랑 만난지 100일째 되는 날이었다. 청평까지 드라이브했다.
2. 처음으로 자동차 사고를 냈다.
3.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했고, 그녀가 기뻐했다. ^^

프로포즈

오늘은.../JS 2005. 10. 24. 20:42 posted by tolkien


앞으로 살아 가는데 있어
같이 갈 사람을 선택하라고 하면
너를 선택하고 싶어. 결혼해줘.

자동차 사고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10. 24. 20:36 posted by tolkien
차선변경중에 들이 받혔다.
내가 "가해자"다. (법이 그렇다.)
피해는 약간 긁힌 것같은데,
"피해자"가 사고처리한다고 해서 경찰서에서 2시간정도 보냈다.
그쪽에 얘가 타고 있었다는데 안 다쳤을라나...

피해차량, 가운데 흰색에 주목.

가해차량, 앞 범퍼 짙은 페인트에 주목.

꼬랑지. 이 사고에 대한 내용을 경찰서 홈페이지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나?

평화 (peace & love)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10. 22. 12:26 posted by tolkien

세계의 평화보다 내 뱃속의 평화가 더 중요하다.

어제 장염으로 고생했다.
한동안 술,기름진 음식은 멀리하고 죽을 주식으로 해야한다.
(살 빠지겠군. 배고파~ T.T)

AGAIN 1980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10. 19. 11:42 posted by tolkien
[진중권] 박근혜 대표, 이성을 수습하세요 - 원문
[진중권] 박근혜 대표, 이성을 수습하세요 - 모깃불님 관련글

다시 색깔론이 전국? 정국?을 휩쓸고 있다.
지겨운 한나라. 그들이 또 자충수를 두고 있다.
강정구 교수 사건이 처음 불거졌을때는 교수가 잘못했다.라고 생각했다.
근데 바보 보수들이 색깔론을 필치니 어쩌면 교수가 잘못하지 않은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문에서 멋진 글 하나
나는 강정구 교수에 앞서서 김일성을 김유신의 반열에 올려놓고 6.25는 통일전쟁이라고 했던 조갑제씨의 생각이 매우 “위험하다”고 믿지만, 누군가 그가 그런 생각을 표현할 자유를 빼앗아가려 한다면, 그의 발언의 자유를 위해 그와 함께 싸울 것이다. 서로 생각이 다른 시민들 사이에 공유되는 이런 묵언의 약속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초석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런데 불행히도 우리 사회에서는 지금 이 기본적 약속이 흔들리고 있다.

그들이 억지를 부려도 사회는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

비난하는 방법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05. 10. 18. 15:13 posted by tolkien
당신의 양심입니다.

누굴까.라는 생각은 들게 하지만,
본인외에는 알기 쉽지 않게하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난은 간접적으로 우회적으로 하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에서 떠도는 글은 너무 직접적인 것같습니다.

2005 서울 세계 불꽃축제

오늘은.../InLine Skate 2005. 10. 7. 11:11 posted by tolkien
올해에도 합니다 ;ㅁ;)♡

올해도 한다. 일시는 10월 22일/29일 (토) 17:30~
인라인에 취미를 붙이면서 좋은거 한가지는 저런 행사에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내에서 모여서 로드런으로 가볍게 1시간만 달리면 여의도니까. :)
올해도 아바와 같이 볼꺼다.

꼬랑지. 작년 사진을 찾으러 뒤적뒤적이는데, 어디갔지?
평소에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데,
오늘 같이 비가 오거나 아주~ 추운 날은 버스로 출퇴근해야합니다. (시무룩. :( )
버스안에서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찍은 놈은 개발끝내고 제품을 낸 제품입니다.)

빨간 니나리치 우산의 색깔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산 우산입니다. ^^v )
sadcafe씨가 하는 공감까페 같은 것일까?
3일간 놀고 이틀간 바쁘다는 핑계로 안본 글중에서 몇가지 인상에 남는 글들.
트랙백하기에는 내가 미숙하다고 느껴지는 글들이다.

울산 북구 주민 여러분께
[기고] '쇼의 정치', '삶의 정치'
"청계천에서 용이 '비상'할 수 있을까"
인디 월드를 여행하는 초보 리스너를 위한 안내서.